평생관리 서비스제도 도입, 정기 검진으로 반영구 보존에 힘써

건강한 치아는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인체장기이다. 더불어 환한 미소는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자신감을 갖게 하고, 저작의 행복감. 정확한 발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경제적인 여건이나,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조기치료를 놓치거나 발치 뒤 치아를 그대로 방치해 두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치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임플란트를 시술을 통해 건강한 치아 못지 않은 치아를 가질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한번 시술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임플란트는 치과의원 선택이 중요하다. 

이러한 시스템은 완벽한 시술뿐만 아니라 치료 기간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보통 임플란트는 3개월에서 길면 8개월까지 소요되지만 박준홍 원장은 환자의 잇몸 뼈만 충분하다면 임플란트 보철을 하루에서 길어도 3주 이내로 치료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것이 가능한 데는 캐드캠 임플란트라는 새로운 개념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보철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치아의 본을 뜬 후 기공소에서 여러 단계의 수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환자들은 석고재료 등 이물질을 입안에 넣는 불쾌함과 턱관절 통증을 경험해야 하고 번거롭게 임시치아를 만들어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까지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마리(구 닥터스)치과가 도입한 3D캐드캠 시스템은 3D 구강카메라를 이용해 치료 부위 치아를 스캔한 뒤 치과 치료에 필요한 보철물의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최첨단 컴퓨터와 밀링 머신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기존의 불편함을 완전히 없앴다.

또 보철물은 인체 친화력이 높은 지르코니아로 제작된다. 지르코니아는 치과 치료에서 요구되는 강한 강도와 함께 자연치와 유사한 색깔이어서 기능 및 심미적인 면을 모두 충족시킨다.

마리(구 닥터스)치과의 두번째 자랑은 임플란트 평생관리 서비스다. 임플란트는 사후관리만 철저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고 반영구적이지만 대부분 환자들은 음주, 흡연을 지속하거나 칫솔질을 게을리해 프라그나 치석을 쌓아두게 되고 이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이 된다. 이에 마리(구 닥터스)치과는 임플란트 평생관리 서비스제도를 도입해 시술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를 해주고 있다.

마리(구 닥터스)치과는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충분한 상담과 분석 정확한 진단을 통한 완벽한 시술은 물론이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로 환자들에게 임플란트를 잘하는 치과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마리(구 닥터스)치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octorsdental.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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